사실 이번 대선 결과보고선 경남도민인게
너무 창피하고 자괴감까지 들었거든요?
근데 만년 새누리빠인 엄마가 오늘 아침에
문재인이가 그래도 열심히 하네?
하십니다.
순간 얼마나 가슴이 벅차던지!
원래 민주당은 옳은 일을 해도 부정적인 분이셨거든요.
대선전에도 얼마나 싸웠는지ㅠㅠㅠ
작은것부터 차근히 행동해보려구요!
시작은 지역당원가입입니다.^^
경남도 언젠간 움직일거라믿습니다!!!
모두들 힘내자구요!
아! 당원가입서작성하고 계좌이체 지정만해두면
입당절차 끝나는것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