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한경오 로 불리우는 메이져신문사들은

이미 그들만의 기득권을 갖추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하며 마치 어느 진영의 편이되는척하는것뿐이죠

우리가 이들을 끌어내린다고 해서 그 자리를 우리가 원하는 대안 언론이 차고들어갈수있을까요?

그 밑에 매경  세계 한국 프레 등등 기회만 노리고있는 신문사들이 즐비하고 

그들이 꿰차면 아마 별반 다르지않은 상태가 될겁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우리의 힘이되어줄 언론사가 아니라 어느진영에도 치우치지않고, 객관적 중립적인 언론사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AP통신을 꿈꾸며 만들어진 언론이있지요

그분의 꿈이였고 지금은 우리모두의 꿈이될겁니다

한겨례에대한 견제와 심판과 함께. 연합뉴스를 손봐야합니다

연합뉴스를 정상화 시킬방법을 우리는 찾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