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그냥 '문'이 익숙해졌다 싶으면, '어.. 괜찮네..' 하고, 그냥 이름 부르면서, 또 '비판적지지해야쥐..' 그러면서, 사사건건 발목잡고, 트집잡고, 흔들고, 그리고 물어뜯고, 나중엔 등에 칼 꽂지..
그래서 시작이 중요한 거야...
이번엔 그렇겐 안둬, 가만두지 않아
왜 이렇게 지지자들이 너희들에 대해 비판적인지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
예전에 민주화 운동했다고? 그럼 김문수도 까방권 생기니?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스스로를 잘 봐...
중립 들이대면서 기계적 중립으로 은까, 막까 하던 기자들이 나와서 누구 당선 못했다고 찔찔짜고 있질 않나, 인터넷에 뻔히 드러나있는데 거짓말 하지 않나.. 무슨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어요.
글자 하나 바꿔가며 문 지지자들 테스트하지 말고, 제발 스스로를 좀 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