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아 죽입니다. 그냥 밟아 죽이는게 아니라 바닥에 완전히 비벼
문데 버립니다. 주권자인 국민에게 덤벼드는 언론사, 기레기들
이렇게 밟아 문데 버립시다.
우리가 언제 우리편 들어달라고 했습니까? 최소한의 예의와 공정한
보도도 못하겠다면, 우리 손으로 폐간시켜 버립시다. 바닥에 패대기쳐
밟아 문데 버립시다. 대통령도 탄핵시켜 정권 교체를 이룬 우리가 이쯤
못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최전방 공격수가 됩시다. 그리고 최후의 방어선이
됩시다. 그분 께서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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