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에 있었던 여러 사안에 대해 비판여론이 심해지자
그들 주변 네트워크가 풀로 가동되며 실드를 치며
국민 혹은 독자들을 훈계하는 것 같은데...
그들의 논리에는 항상 과거의 과오에 관한 이야기는 빠져 있네요.
모르고 그러는건지 알고도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뭔가를 이야기 할 거면 노무현 정권에서부터 시작하셔야죠.
노무현대통령 그렇게 몰아세워놓고
돌아가시고 난 다음엔 노대통령님을 소재로 감성팔이 하고
그들은 아무런 반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과거일은 잊고 현재를 보자라고 말한다면 이렇게 답해주고 싶네요.
X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