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얼마나 지났다고 진보 좌파 적폐 언론이 다시 이빨을 드러넸습니다. 일단 네티즌의 공세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외연의 확장입니다. 50대 이상은 인터넷을 잘 안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다행인 것이 이 문제의 발단은 여사를 씨라고 호칭한것 대통령의 권위를 중요시하는 50대 이상의 계층에겐 이건 먹힙니다. 국가의 대표자 대통령을 예우안하는 후레자식놈이라고요. 먼저 어르신들에게 이 일을 팩트 그대로 전해서 그들의 민낯을 전 국민들이 인지하도록 해야합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퇴주잔 문제로 지지율이 곤두박질쳤죠. 그건 가짜뉴스지만 이건 진짜 팩트이니 꺼릴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