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언론 기자들은 자신들의 사명이 "권력을 견제"하는것이라 믿고있다.
그래서 현재 벌어지는 문재인지지자들의 반발.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문빠 혹은 개떼들의 행보가
언론자유를 크게 훼손하고 자신들의 사명을 짖밟는 행위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반발하는것이다.
......
근데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게 있다.
우리는 절박하다.. 진심으로 절박하다..
니네 진보언론의 "권력 견제"를 받아 보수언론이 "정치인 다 똑같다"로 언론플레이하는것이 정말 두렵다
다 똑같다라는 말에 지쳐.. 정치혐오 정서가 퍼지는게 너무나 두렵다..
정치혐오가 퍼지고..
젊은이들이 투표를 포기하면..
다시온다
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