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비정규직을 없애려는게 아니라 그냥
남의 노력은 무시한채 높은곳에만 서려는거 같아요
진정 비정규직을 없애려한다면
비정규직 자리를 없애고 정규직 채용을 늘리는게 맞는것같은데
정규직이 비정규직 생각을 안해주는 것처럼
비정규직도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지
취준생에 대한 생각을 안하는 모습을 보니 뭐 그냥 욕심만
채우려하는것 같네요
비정규직을 없애야 한다 하지만 없애고 생기는 정규직 자리는 취준 너희들은 해당안되고 자기들것이다?라는 느낌? 뭐 같은 업무능력인데 차이가 있는 처우가 싫다면 그 능력으로 정규직 경쟁을 하여 채용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