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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악질 언론 감시 DB를 구축하자는 공개제안을 했던 네티즌입니다. 작성부터 출고까지 상용뉴스솔루션이나 뉴스서비스 개발기획을 여러번 했으며 기자질(?) 전력이 있는 변두리 it기획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상황에 따라 제가 주도하는것이 가능하면 그렇게 하겠지만 개인이 특정한 이익없이 자원봉사에 의한 개발과 운영이라면어떤 댓가없이 돕겠습니다 수십,수백만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에 개발난이도는 높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글을 자신이 자주가시는 사이트나 sns등에 널리 퍼트려주세요. 이런 움직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희망이 되며 막연하던것이 구체화 됩니다)
아래 설명은 개념을 좀더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자 직설적인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똑같은 효과를 가지면서 공공의 이익과 법적인 문제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과 구성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한 나름 결정타(?)가 될수 있는 아이디어나 방법은 설명 제외하였습니다)
- 주요 기사형태분석해서 물타기 힘빼기 헛물켜기 평론기능
(예제)
악질기자중에 S라는 기자는 며칠후 5.18 기념행사때 기사를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사람은 성향상 이러저런 형태의 기사를 쓸것이며 논조는 이러저러할거라고 네티즌이 미리 평론,분석해놓습니다. 그 기자의 악질적 짓이 재현되면 그럴줄 알았다고 해서 기사 물타기, 뻔한 기사면 힘빼기, 아무것도 맞지 않으면 그들 식으로 아님 말고 (단 감시역할기능이 되며 이게 누적되면 기자쓰는 기자질에 영향이 많이 갑니다)
-금주의 기레기, 이달의 기레기, 이번달 쓰레기언론사 선정 발표
용어는 좀더 완화된 것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이런 의미로 악의적 기사를 모두 평점을 매겨 기레기 10대 천왕을 선정 발표
- “똥묻은 펜” 기레기 시상식
언론감시사이트에서 투표나 누적점수에 의해 영화계에서 최악의 영화나 배우에게 주는 골든라즈베리 상처럼 최악의 기사, 최악의 기자에게 주는 상을 만듭니다. 시상식에 나오지 않겠지만 똥묻은 펜을 대리 시상하게 하고 그것을 전 커뮤니티와 SNS에 배포합니다.
-기레기에 대한 공격패턴 다양화
기자들의 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선민의식을 깨기 위해서는 그들이 스스로 창피할 만한 문장력, 어휘사용, 우라까이 기사(짜깁기)등에 대해 집중공격합니다. 우리가 욕하는 언론사 기자들중에 아무리 악질적인 기사를 썼다고 욕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지만 오타나 싸구려 문장에 대한 기자자질 공격을 하면 스트레스 엄청받을 기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고사성어를 인용하거나 격언을 인용할때 오류가 있거나 틀리다면 무식과 무지에 대해서 공격하는 것은 기자들에게는 앞에 대놓고 쌍욕하는 것만큼 모욕입니다.
-네티즌 물타기 특공대
기자들은 출고되면 자기 기사 반응을 봅니다. 범인은 반드시현장에 나타나며 기자는 자기 기사에 대한 반응보러 나타납니다. 엔진을 주기적으로 돌려서 기사가 출고되자마자 미처 독자들이 보기도 전에 댓글 하나 붙이기전에 최초 댓글을 미리 붙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문재인님을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XXX기사를 쓴 손가식 기자의 기사입니다. 이 자는 2017년 기레기 7대천왕중 한명입니다”
스크래핑, 크롤링,파싱등 이제는 어렵지 않은 구현기술입니다.
-네티즌 징글징글 폭격대
악질기자의 악질 기사를 출고되자 마자 미리 등록된 알리미,카톡등 메신저,S N S등을 API로 연동하여 실시간 폭격을 합니다. 추천하기, 최악평가하기 등으로 일년내내, 사시사철 눈이 오나 비가오나 24시간 내내 징글징글하게 폭격을 합니다. 로봇과 키워드 등록으로 한번뜰때마다 몇만명의 폭격대가 좌표따라 자동폭격합니다.
-전국 네티즌 수색대
술먹다가, 밥먹다가, 자전거타다가 얼굴을 아는 기레기가 보이면 모두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절대 어떤 명예훼손도 없이 어떤 초상권위배도 없이 단지 소식만 전합니다. 이것의 효과는 네티즌이 아니라 당사자가 느낍니다.
“ A사 B라는 기자가 어제 저녁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더군요”
“ C방송사 O라는 여기자가 어제 압구정동 치과 갔다가 봤습니다”
“ H 잡지사 K기자를 속초항에서 여자랑 있는걸 봤습니다.이분 기혼이죠?”
-미디어전과자 관리시스템 (용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악질적인 기사를 쓴 기자들의 기사를 두고 유무죄 평결을 합니다. 이건 단지 평점을 바꾸면 되기에 기능구현도 쉽습니다. 언론형 징역죄, 금고, 집행유예, 징역 1년, 구류등 평가하며 이런 행위가 반복될때마다 언론전과자의 기록을 추가합니다.
-특종 밀어주기,낙종시키기
네티즌 감시사이트에서 제보해도 괜찮을만한 기레기가 아닌 기자들 메일리스트를 놓고 특종거리가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제보합니다. 반대로 주변에서 악질기레기가 뭔가 특종할 꺼리를 가져갈거 같으면 재빨리 여러곳에 알리고 물타기를 하거나 퍼트려서 낙종시킵니다(드문 상황이지만 실제로 이 사례를 보았습니다) . 기자들에게 낙종과 특종의 차이는 아주 크며이것이 일년에 한두번만 실제 사례가 생겨도 큰 파급효과를 가집니다.
-까방권 시스템
분명 악의적인 기사를 썼더라도 비난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또 지금은 악질적 기사를 썼지만 향후 좋은 기사를 쓸수도 있습니다. 추천과 비추천등으로 네티즌이 까방권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언뜻 장난스럽고 우스워보이는 이러한 기능은 인터넷에서 활성화에 필수적인 3가지 요소중 재미를 포함하기 위함이며 실질적으로 점잖고 완곡한 용어,방법에 의해 기자의 과거 기사나 의도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시간상 쓰지 못한 내용들도 많습니다. 위의 개념을 원용하여 만드는 형태에 따라 악질 언론사만이 아닌 정치권, 문화,사회일반에서도 모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티즌 언론감시 DB구축의 개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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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대한민국 네티즌 연대 언론감시 프로젝트
의미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 악의적인 정치인 발언과 모함,기타 사회일반 왜곡,날조 사례등을 막아 지키며 아울러 그릇된 미디어의 일탈을 감시하는 2017 네티즌 연대조직
도메인 (현재 모두 각각 미등록된 주소 확인)
노무현님의 전철을 밟지 않는 다는 의미
문재인님을 지키겠다는 의미
언론을 감시한다는 의미
기타 네티즌 참여와 언론의 의미
필요 자원봉사 수 및 분야
-기획자(제안자), 웹디자이너1~2, 코딩2명
경비 : 금액이 커서 어쩔 수 없이 공개 후원,성금,독지가지원이 필요한 서버,트래픽,정품프로그램등 외에는 모두 자원봉사자 부담
사이트 유지 및 운영과 보존
1안) 잘 지켜드리고 5년후 대통령 퇴임때 문재인님 사단에 웹사이트 기증
2안) 다음 민주정권 탄생을 위한 후보지키미 2차 프로젝트로 유지
구축과 활용에 필요한 조건들
최대한의 편리한 참여, 편리한 배포등이 가장 우선순위로 필요
지속적인 트래픽관리,사이트관리
국내 상위 20대 커뮤니티 네티즌,SNS 이용자들이 수평적 참여형태
언론감시에 필요한 기능들 (반드시 네티즌 참여형태)
문제 기사 링크
문제기자의 성향,문제언론사 성향
기자이름.이메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언론감시사이트에서 선정된 것을 오히려 자랑할 가능성-대응방안 참고
-초상권문제, 저작권문제,명예훼손 문제 –변호사의 심층자문 필요
- 공격받는 것을 훈장으로 생각할 꼴통보수 언론인들 대책
제작기간
약 1개월
기타
-대한민국 20대 대표커뮤니티의 게시판 기능따라 퍼가기, 퍼트리기,삽입하기 등의 기능을 사전에 설계에 반영
-S N S 와 메신저등의 API와 쉽게 연동
-포털카페의 기능에 맞춘 연동기능
- 끝 -
출처 | http://www.ddanzi.com/183551035 ID: 므반스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