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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07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뇽/★
추천 : 0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1/05 20:01:42
하도 어이가 없어서몇자 적어봄 ㅋㅋ
어제 잘려고 침대누워 뒤척이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누나한테서 문자가 와서
잠도 안오는 터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문제를 내는거임
6x3은 뭐게 ??
난 18이라고 적을려다가 이걸 유도해서
욕했다고 헛소릴지껄일까봐
초등학교 시간강사할때 18대신 사용했던 열여덟이라고 대답을 했음
그러자 땡이래 ............답은 빌딩 =ㅅ=
정신이 멍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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