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퇴장을 끝으로 패권과 삼철 등의 낡은 언어 거둬달라"양 전 부실장은 문자 메시지에서 "나서면 '패권' 빠지면 '비선', 괴로운 공격이었다"며 "저의 퇴장을 끝으로, 패권이니 친문 친노 프레임이니 삼철이니 하는 낡은 언어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자신의 퇴장으로 더이상 문재인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호철은 출국 양정철은 퇴장
이호철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양정철은 일 진짜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인데
참여정부때 기자들이랑 사이가 좀 안좋았던 바람에 지금까지 삼철로 묶여서 견제받고
노통 퇴임후 내려갈때도 돈되는거 하나 없는데 자긴 와이프가 교사라 굶진 않는다고 따라가고
삼철중에 전해철 이호철은 그러려니 하는데 양정철은 진짜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