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80년대 후반에 중고딩이었고...
91년 꿀빨던 시대에 대학 다니던 사람이며
97년 imf때 한겨레에 재직중이었다던...
그리고
지난 9년 끔찍했던 2차례의 정권을 지나는 동안에도 찍소리던 못하던...
자칭 진보언론에서 글을 쓴다는 그 사람이 말하는 "지나진 세월".....
"지나진 세월...."
적어도 그런 사람이 사용해서는 안될 워딩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