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보 언론이라 믿었던 한겨레, 오마이 실망이 큰건사실 하지만 노무현정권과 오버랩 되면서 우리는 분노 한거라는것 노무현은 우리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큰 대통령이 었으며 그분을 지키지 못한 무리가 배우고 배워 세상을 바꾼 것 이라는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못해 일인 미디어로 진실을 배포하고 그것을 공유하고나누며 진짜뉴스를 찾고 가짜뉴스와 선동질에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이미 지난 14년 동안 배워왔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내드리고 그후 우리또한 많은것을 배우고 또 알게되었지 국민들이 이젠 예전같지않지? 작은것 하나엩닭달같이 몰려든다 생각하겠지만 우린 작은일 하나도 이제 쉽게 강건너 불구경하듯 보지않아 그리고 이번일은 작은일도아니고 우리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난거야 당연한일을하고 있는 지금 청기와에 계신우리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처럼 흔들고 쥐어짜고 사람 비참하게 안 만들꺼야 우리에게 약속해주시고 지금 실천해 주시듯 우리또한 각자 개개인이 속으로 약속하고 다짐했을껄 두번다신 똑같은일 안겪을 꺼고 또 두번다시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을꺼라고 난 맹세해 우리 문재인 대통령 작은 흠집이라도 난다면 가만 안 있을 꺼야 나스스로 투표하면서 다짐했어 꽃길만 걷게 해드릴꺼라고 노무현 대통령 생각에 지금도 가끔씩 유튜브나 볼때훌쩍거리지만 노빠에서 문빠로된 이유가 분명히 있거든 세상은 언론이나 늬들이 만드는게 아니고 우리가 만들어 가는거야 언론을 등에 업고 권력에 심취하지마 근본은 국민이 인정해야 참 권력이 되는거니까 국민이 시간이 지나온 동안 참 똑똑해 졌어 늬들이 어떻게 프레임을 걸고 나오는지 행동하는지 이젠 학습이 되고반복이되어 너무 잘알게 되었으니까 섣부른 행동하지마 그게 늬들 목줄을 점점 더 조여올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