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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작태가 가관입니다.
게시물ID : sisa_937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주링
추천 : 2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5 23:58:32
보아하니 언론이야 말로 적폐세력이었습니다.

아니 정정하겠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동안 굴복했던 언론인이야 말로 적폐세력입니다. 정작 참 언론인들은 9년동안 좌천당하고 탄압당하다가 쫒겨나고 

못버틴이들은 펜대를 꺽었을 것이며, 버틴 이들은 아직도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의에 눈감고 동료들을 버린 가짜 언론인들이야말로, 그들이야 말로 넘어가선 안될 청산세력입니다.

이번에 경찰이 비선실세 의혹이 담긴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 당사자로 지목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최경락 경위 사건의 재수사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불의에 입닫지 않은 사람이 왜 보호받지 못하고 죽어야합니까?

정작 언론에서 왜 입을 닫았습니까.

이명박근혜때 입닫고 편히살던 언론세력들이

지금 문재인 대통령을 은근슬쩍 조롱하고 길들이려는 작태 넘어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경오뿐만 아니라 SBS의 일베 직원, 세월호 인양 고의지연 보도사건들.

그들속에 분명 박근혜 시절을 그리워하는 적폐세력이 있습니다.

꼭 청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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