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제가 가슴(?)이 큰편이라(...) 그런지 자꾸 한쪽가슴에...ㅠㅠ 눈을 지긋이 감고 무아지경 꾹꾹이에 빠져듭니다...ㅋ
하아.......그저 좋았는데 이젠 귀찮네여ㅠㅠ 편하게 쉬구싶은데 쇼파에 누었다 하면 "엄마앙~~"하고 와서 꾹꾹꾹꾹 상처받을까바 밀쳐내지도 못하겠고 안말리면 10분 꾹꾹이 하다 1분쉬고 다시 꾹꾹이 하고 다시 쉬었다가 꾹꾹이하고ㅠㅠ 진짜 이럽니다 뻥아니구요ㅠㅠ 지금도 제몸위에 올라와있어요..... 혹시 저같은 고민 있으신분 계신가여 ? 우째야되나여 이거 너무 사랑스러운데 너무 귀찮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