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etnews.com/20170515000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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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늘 그래야 하지만, 비판만을 위한 비판은 안 하는 게 좋고, 그런데 있어 위축돼선 안 되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흔히 허니문 기간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전의 야당이 열심히 문제제기 할 거고 저희가 그걸 전달하다보면 전달 및 비판 및 분석이 될 텐데, 기본적인 것은 비판만을 위한 비판은 아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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