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미샤에서 클렌징제품 50%할인이라고 해서 물건 몇가지구입
그중 한가지제품을 쓰기위해 보니 겉 실링(투명비닐같은) 없어서
그런가보다했고 은색동그란 실링을 뜯기위해 뚜껑을 돌려서 열어보니
은색동그란실링도 없음, 뚜껑열어보니 쓰던 흔적있음
테스터인거같음, 해당 매장 전화하니
아무렇지않게 테스터 드렸나봐요 이럼
(제품 겉부분에 테스터 표시가 전혀없었음..
미안한 기색없음..)
언제까지 가면 바꿔주냐 하니
지금 매장에 제품 1개 남았다 빨리와야한다 이럼..
당장 갈 상황도 아니고 거리도 왔다갔다 40분쯤..
일단 내일 간다고 하긴 했고 9시쫌 넘어서 갈 예정인데..
제가 기분나빠도 될 상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