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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지능범죄 3. 조계사에 스토커를 배치한 JMS
게시물ID : freeboard_1345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26 17:19:04
본 게시글은 본인이 JMS의 지능범죄 피해를 구제받기 위한 노력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종교 JMS가 본인 저서의 저작권 강탈을
위하여 불교계 까지 신도들을 침투시킨 사실을 폭로 하여, 불교계에 침투한
JMS신도들을 색출 해내고자 하는 취지의 글입니다.
 
그래서 본 게시글을 정당한 사유없이 무단 삭제 하실경우, 사이트  관리자님은
JMS교주 정명석을 피고소인으로 하여 접수되는 고소장 내용에 추가 되어서
사법기관의 수사 대상에 포함 됨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jun_ho24
http://blog.naver.com/jun_ho24
http://www.antijms.net


JMS의 지능범죄 3. 조계사에 스토커를 배치한 JMS
 
본인은 조계사 신도인데,  JMS는 본인 저서 실용음악기타이론의 저작권 강탈을 위하여,
조계사 접수처에 JMS신도를 위장취업 시켰습니다.
저작권등록번호.jpg
 
JMS신도가 조계사 접수처에 취업하였다는 근거 정황은, 그곳 직원들이 만발식당 공양카드와 관련하여
속임수를 쓰고 본인을 기만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1) 본인은 2015년 12월 21일 오전 신도회 사무실에서 신도증 재발급을 신청한 후, 접수처에 가서 공양카드를
즉석에서 재발급 받았을 때, 담당직원으로 보이는 자가 충전할것을 요구 하였고, 그러나 본인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2) 12월 27일 일요법회 끝나고 본인은 만발식당에 갔는데 입구에서 봉사활동하는 젊은 여자가 충전
해오라고 해서, 접수처에 1만원을 주면서 충전을 부탁했는데,
 
충전기도 없는 상태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키보드를 두드리더니 접수영수증 이라고 써있는 것을
영수증 이라고 줬습니다.
영수증.jpg
 
그때 본인은 그것을 따졌는데 "진선미"라는 명찰을 단 여자가 거들어 주는  발언을 해서, 그냥  카드를 가지고
식당 입구에서 테그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3) 다음날 오전 본인은 접수처에 가서 교통카드 충전 영수증에는 충전영수증 이라고 써 있는데, 왜 공양카드
영수증에는 접수증 이라고 써있냐고 따지니까, 교통카드가 그런다고 자기네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 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환불영수증과 함께 환불을 요구했는데 자료 남겨야 하니까 통장사본과 신분증을 요구하였고,
환불 해갈 경우 다시는 충전 요청 받아주지 않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4) 그러나 본인이 계속 환불을 요구하자 "키 175정도 되어 보이고 배가 약간 나온 남자"가 다가와서 성질을
내더니, 3명이 모여서 8천원을 걷어 던져 주면서 본인에게 가져가라고 하여서 본인은 환불 영수증 없이는
받을수 없다고 하며 그냥 나왔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조계사에 근무하는 정상적인 직원들이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이고 괴이한 엽기적인 행위 입니다.
 
접수증이란 카드재발급 접수증 을 말하는 것으로 공양카드 재발급 비용이 1만원 입니다. 그때 본인은 카드를
즉석에서 발급해 주기에 영수증은 요구 하지 않았습니다.
 
(5) 진선미를 포함한 조계사 접수처 직원들은 사기 행각을 한것이 탄로나니까,  거짓말로 돌려 막기를 하고
그것도 안되니까 자기네 호주머니를 털어 해결하려 하였던 것이며, 이들은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는 조계사
직원이 아니며, JMS신도라고 의심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자비의 전화에 JMS신도가 취업 해있다는 의심가는 근거 정황 입니다.
 
본인은 2012년 4월말경 JMS 신도들의 위협 때문에 자비의 전화에 상담 요청을 했는데 예약 상담은 무료지만
통화 당일 상담은 상담료 2만원을 내야 한다고 자비의 전화 상담원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김성래(50대 추정 아줌마) 상담원 하고 2회 걸쳐서 상담을 했고,  총 4만원의 상담료를 지불했습니다.
 
상담료는 김성래 상담원이 직접 받은것이 아니고 상담실옆에 있는 사무실의 남자 직원이 상담이 끝난후에
받았고, 김성래 상담원이 준 명함에는 춘원春苑 김성래 라고 써 있었습니다.
 
조계사 주지스님 께서 자비의 전화 상담료 징수 규정의 존재 여부를 조사하여
거짓으로 드러나면 조계사 접수처 사건과 연관 지어서 그들도 JMS신도로 의심해야 합니다.
 
● 조계사 신도로 가장한 JMS신도 의심사례 입니다.

본인은 2012년 6월 조계사 주지스님이셨던 도문 스님과 함께하는 33관세음보살 기도에 참여 하였는데,
그때 본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법명 대륜해, 묘음성 두 노파와 일행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1월
부터 본인이 그들을 JMS신도 라고 의심을 하자, 두 노파는 조계사에서 본인을 마주치면 피해다니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2012년 8월에는 조계사 지역모임에서 관악구 지회장 '혜림 황경인(40대 추정 여자)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황경인은 본인과 친한 사이도 아니면서 본인에게 사적인 문자 메세지를 수시로 보내고, 본인에게
유도 질문을 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황경인도 JMS신도로 추정 되는
사람입니다.
 
● 태고종에도 JMS신도가 침투한 의심사례 입니다.
 
(1) 본인은 2016년 1월쯤 "대비주 기도"로 유명한 덕양선원의 카페에 가입하였고, JMS로 부터 스토킹
당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자 정당한 이유없이 게시글을 삭제하고 카페에서 활동 중지를 당하였습니다.
 
(2) 논산의 안심정사 카페에도 가입하고 JMS의 팀플레이 스토킹에 대한 글을 올리자 정당한 이유없이
게시글을 삭제하고 카페에서 활동 중지를 당하였습니다.
 
※ 덕양선원과 안심정사 카페 관리자들의 이와 같은 행위는 정상적인 불교 신도들이 할 수 없는
비 상식적인 것으로, 조계종에 JMS신도가 침투 해있다는 의심사례에서 처럼, 의심해야 하고 조사를
통해서 사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JMS의 포교수단이자 지능범죄 수법인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은 스파이를 양성 하여 침투시키는 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JMS의 지능범죄 6. 이동통신 회사와 검찰에 취업한 JMS신도
http://blog.daum.net/jun_ho2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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