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쓰레기같은 언론인을 기레기라고 부르죠.
하지만 저는 그들을 노동자라는 호칭으로 부르길 제안합니다.
기레기라는 단어가 부당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언론인이라는 호칭 자체가 그들에겐 사치고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나 앵커 같은 언론인이라는 호칭을 떼버리고 그저 돈받고 글쓰는 노동자라는 표현이 어떨까요?
그들에겐 언론인이라는 호칭이 부당합니다.
언론인으로써의 기본적 소양도 갖추지 못한자들은 그저 돈 받고 일하는 노동자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