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17년 5월 14일 오후 7시~7시10분경 안양일번가 정거장 도로변에 있는
국민은행 길로 들어선 사거리쪽 LG U+ 반대편에 있는 그레이프 후르츠 문 이라는 가게에서
옷을 보던 중 선반 위에 지갑을 놓고 그대로 집을 온 똥멍청이입니다 ㅠㅠ
(지갑에서 버스이용되는 체크카드만 들고다니는 버릇이 있어 집 도착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혹시 발견하셨거나 누군가 저의 지갑을 소지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글 남겨주세요 ㅠ.ㅠ 꼭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