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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기 쳤다고 임금못받았다고 하던 사기꾼 이라는 사장 본인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45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페프린스
추천 : 10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158개
등록시간 : 2016/08/25 16:16:47
우선 여기 글쓸라고 처음 가입했내요 나참 내가 저런놈들때문에 멘탈이 나가요

일단 글은 좀 편하게 쓸께요 반말이 좀 나오더라도 양해좀 

우선 간략하게 풀어보자면 

1 2013년 11월부터 1월 정도 까지 알바함 

2 1월 마지막주에 월급받고 50만 받고 연휴기간에 놀고온다고 하고 한1주일 논다고 했었던가 하고 
 출근을 안함 그래서 존나 전화하고 문자 날렸는대 잠수탐

3 몇달있다가 뜬금 없이 찾아옴

4 못받은 돈이 있다면 돈달라고 징징 뭔 개소리냐니깐 노동청 신고 한다고 해서 신고 하라고 함. 

자 여기까지 간략한거고 

이제 노동청에서 있었던 일을 써볼깨

노동청에서 내가 제시한게 이놈이 제시간에 출근을 한적이 없어 마찬가지로 퇴근도 지멋대로 

출근도 왔다가 안왔다가 지멋대로해서 첫달에 일일이 온거 체크 해 놨지 

시간은 지가 말한대로 해서 시급 5000원(2013년 말 기준으로 하면 기본시급 보다많이 쳐줬을꺼야 온시간이 저녁이라 원래 5시간 이상만 
알바 밥사주게 되어있는데 그냥 나 밥혼자 먹기 그래서 존나 밥까지 사줬다)

출근 날수 계산해서 넉넉히 줬어 

노동청에 입금해준거랑 출근 날짜랑 시간 자료 제출 하고 

마지막에 그만둘때 이녀석 지멋대로 그만두고 잠수 탔다고 증거 제시 했다. 

지가 아니라고 발뺌하는대 

내가 그때 조사원한테 내가 연락한거 전화기록이랑 문자 눈앞에서 보여줬거든 여기서 왜 잠수 탔는지 

지멋대로 왜 그만뒀는지 내가 연락했는대 왜 안받았는지 설명을 못하더라

(당시 핸드폰 기록 보는대 나한태 전화 받은기록이랑 문자 날린 기록이 없음)

그리고 이것저것 조사하다가 이놈이 말을 두서없이 하다가 앞뒤가 안맞고 거짓말 하는 뻔히 보이고 

증거 하나 없으니 그냥 기각 당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좀 생각을 해봐 

노동청이 어떤곳이냐 거기 사람들이 이런일 하루이틀 하겠어. ?

노동청 신고 간단하잖아 몇가지 증명만하면되 

출근한거 시간 그리고 못해도 시급은 일단 기본 시급으로 계산이되...

근대 이놈이 말한게 하루 4시간 1만원으로 한달 100만원 ??

내가 대가리 총맞았냐 4시간 에 1만을 준다고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못받은 돈이 100만 이라고 했다가 내가 일 2배로 열심히해서 300만원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대 

이거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거야?

그래 4시간 1만으로 계산해도 지가 나온날짜랑 시간 계산하면 100만도 안나와..ㅋㅋㅋㅋ

기본 토일 안나오고 기본 평일은 나왔느냐 그것도 아니야 그래서 한달이 20일도 제대로 못채웠어... 

이녀석이 조사받을때 내가 조사원앞에서 얼버무리고 거짓말하는게 보인다고 했지..

그런대 사실은 아니야 내가 얼버무렸으면 바로 기소 당했겠지 

노동청이 존나 노동자위주로 되어있어 여기가 노동자를 위한 곳이지 사업주를 위한곳이 아니란 말이야

조금만 꼬투리 잡혀도 그냥 기소야..

근데 여기서 조사받을때 증거도 제대로 못대 일도 지맘대로 그만두고 도망가... 조사원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해

대화하면할수록 앞뒤안맞고 거짓말하는게 보이는대 노동청직원이 바보인줄 아냐..

이런식으로 하는대  내가 기소 당할꺼 같냐? 조사원이 대화가 안되니깐 그냥 억울하면 민사 넣으세요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이거 우선 지가 뭘잘못하고 있는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지가 올린글 어떤게  걸리는건지는 알고 저러는거겠지.. 일단 경찰에 신고는 들어간 상태야

이번에는 노동청에서 처럼 얼버무리지 말고 또박또박 제대로 답하길 바란다



아 그리고 프린터는 이녀석 일하다가 도중에 도망가는바람에 2013년 1월말에 도망갔지 

그래서 프린터를 만들다가 말았어 프린터 완성된거 본게 이녀석이 다시 찾아왔을때 완성되고 돌아가는걸 처음 본거야

지가 만들었다고? 어디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처음 제대로 작동한게 2013년 3~4월달임

그리고 

내가 그당시 회사 다녀서 퇴근시간이 5시 였어 그당시 프린터하나 산건 출력도 안되던 시기라

장사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던 때다. 

지말대로라면 지가 프린터 만들었고 그당시 장사도 했었고 내가 사기치고 돌아다니고 있는걸 봤다는건대....

일한기간이 2달정도만에 프린터를 만들고 이걸로 판매도 하고 프린터도 팔았다라.. ㅋㅋㅋㅋ

내가 처음 프린터 만들어서 판게 2015년도야 이때 처음 판다고 올린자료도 가지고 있는대

이거 지가 올린글들 하나하나 경찰서에서 잘 해명 해야 될꺼다. ㅋㅋㅋ

나머지는 경찰조사 끝나고 다시 올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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