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한번 하지않은 안과의원 수술병원
19살부터 13년 차 조무사에요
언감생심, 앞으로 간호사로 어쩌구저쩌구 생각하지 않아요.
당연히 같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꺼에요.
정말 같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들인 시간이나 노력이나 같아선 안되는거에요.
조무사 얘기만 나오면 날선 얘기들이 많아서
클릭도 하지않다가 오늘은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오유가 그동안 힘이였는데
오늘은 바늘 같네요
(씨라려어엉)
대신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믿어줘요.
꼭!!!
절대 그런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저는 조무사 열심히 할꺼에요.
저희도 하는 일 이라는게 있잖아요
(보시기에 허접하더라도ㅋㅋ)
적대감,미움,무시 장착하고 오시면 전 쪼랩이라
나가 떨어집니다
전 조무사에요.
하지만 제 꿈은 간호사가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