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두시간 겜방 윤허 받고 나왔는데....
문통령 기사와 오유 베오베 그리고 시사 게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겜할 의욕도 떨어짐....
포털에 나온 기사 보고 그 밑에 연관 기사 보고 다시 다른 연관 기사 보고..
그러다 오유 베오베 보고 시게 보고..
시간이 이리 빨리 갈 줄이야.... 덕질이 이런 느낌인가... 자꾸 생각나고 자꾸 보고 싶고.. 댓글 달고 싶고..
오유도 가입하고 거의 안했었는데... ㅋㅋㅋ 그래도 문통 덕후가 좋네요.. 더 하고 싶어요 더 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