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정말 좋네요!!
전부터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서 항상 알아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방향을 정했습니다.
저는 ASMR같은 여행 컨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힐링받고 자연과 사람들이 만드는 풍경을
감성적으로 담고 싶은게 큰 생각의 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감독은 웨스 앤더슨입니다(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등...)
그래서 오마쥬도 해보고 제 색을 입힐 수 있는 실험들도 많이 해보았죠.
제가 여러분께 의견을 구하는 것은 여러분이 여행 컨텐츠를 통해 아쉬웠던 부분이나
어떤 영상이라도 이런 부분이!(뭔가 작고 별거아닌 것 같은) 나에겐 좋은 것 같다! 라고 --->>> 저는 여행갈때 항상 공항가는 길이 설래더라구요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여사친 한명이 출연해주기로 했구요. 같이 머리를 모으는 중입니다.
오유분들의 의견을 정중히 구합니다!
(함께 올리는 사진은 비쥬얼 레퍼런스가 될만한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