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는 친구들도 특잔업 없어지며 연봉이 줄어들고...조선소 다니는 친구는 말도 못하고...
저또한 힘든 세상...낙이 없어 살맛 안나는 날들이었건만...
하루하루 즐겁고 기대되고
살맛납니다.
이제 숨통이 트이는것 같고, 왠지 모를 기대감에 심장이 두근거리고...기대이상으로 일처리 하시는 우리들의 영웅을 보며 그져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난다는...
노무현 참대통령님께서 발판을 잡아주시고 ...우리 문통께서
그때 그시절에 하려고 해도 하지 못했던 모든것들...이제는 다 하십시요.
저희가 힘이 되고...이젠 기꺼이 방패가 되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살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