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에 쩔어 싸지른 글이 베오베가고
숙취가 가기도전에 뉴스에서 대통령님을 뵙고
기분이 너무 좋아 맥주 한잔을 다시 깝니다.
내가 뽑은 대통령
나의 대통령
우리의 대통령
국민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때는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울기만하던 나였지만
이제 우리 모두가 지킵시다
어떠한 세력이 대통령님을 음해해도
어떠한 세력이 대통령님을 위협하여도
우리가 지킵시다....
반드시 지킵시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Ps: 게시판에 안맞을시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베오베 어떻게 지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