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곤 모르던 제가 팟캐스트를 듣고 뉴스를 챙겨보고 당원에 가입하고 정치인 덕질까지 하게 되었네요.
아직 친구들 중엔 정치얘기라면 외면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지만 열심히 영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