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中 지도층 만난다"…한중관계 개선 신호탄 쏘나
[박병석/한국정부대표단장 (더불어민주당 의원) : 월요일은 중국 지도층 인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대표단의 방중 명분은, 중국이 주최한 '일대일로' 정상 포럼 참석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힘주어 추진하는 행사로, 세계 29개국 정상과 유엔사무총장, 130여개국 대표단이 참석하지만, 중국은 노골적으로 한국응 배제해 왔습니다. 중국은 새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초청장을 보냈고, 우리 정부도 화답했습니다. 중국의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팡쿤/중국 외교부 참사관 : 글로벌시대에 중국 혼자만 나갈 수 없고 한국을 비롯한 이웃국가들과 같이 손잡고 같이 나가야 한다는 게 우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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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530171&backUrl=%2FtvMainNews.nhn%3Fpage%3D1&ligh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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