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라는 슬로건으로 앵벌이 하며 사리사욕을 채우던 집단이 있었고, 지금도 밥줄 떨어질까봐 발버둥치고 시비걸고 있지요.
진보, 노동, 정의라는 슬로건으로 앵벌이 하는 집단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들고 있는 푯말의 단어만 틀릴 뿐이지요.
이명박, 박근혜 때 조용하시다가... 이제 앵벌이 먹힐 것 같으니까... 아주 난리십니다?
6월에 대규모 시위를 한다는 글의 댓글을 보니..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서 할 수 있는것 아니냐?'는 말이 있네요?
즉, 이념과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시위가 아니라.. 밥그릇 앵벌이 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네요?
밥은 다른 정상적인 일을 해서 벌어 드세요..
그 동네 시위하면, 그 앞에서 저도 반대 시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