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대통령 궂즈가 도착했어요.
타임지와 who-문재인편
둘다 내가 소장하고 싶어 주문했지요.
엄마의 문재인 사랑을 아는 우리 아들
토론회도 같이 보고
뉴스보다 욕하는 엄마도 같이 보고 자라서 그런가
who보자마자
책 안 읽겠다고 땡깡 피우는게 아니라
자기가 젤 먼저 읽겠다고 가지고 쏙 방으로 들어가네요.
단숨에 읽고 나서 하는 말,
ㅎㅎ 재밌다. 근데 노무현 대통령 편도 있어?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ㅎㅎ
대통령 뜻 받들어 훌륭하게 자라주라, 울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