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바깥에 걸친.. '검은 무언가'를 뭐라고 부르는지가 궁금합니다..
반팔 입고 돌아다니다가.. 해지니 좀 춥길래... 마침 길거리에서 눈앞에 보이는걸로 덥석 사서 걸친겁니다만...
편안한게 맘에들어서 똑같은걸로 몇개 더 사려고 합니다.
헌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옵니다 ㅎㅎ
거길 다시 가려니 멀고...
상의/하의/내복/외투
이게 저의 의복 분류기준 전부일 정도이고..ㅋㅋㅋㅋ
평생을.. 옷을 골라서 사본적 한번도 없을정도로 전혀 관심없어서 아는게 없으니..
부디 멍청한놈 구제 부탁드리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