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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정치참여 찬성
게시물ID : freeboard_1546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명존중박성찬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3 1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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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현실 정치 참여 현실화/우리 김제동 대구시장 한번 만들어볼까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50077 안녕하세요.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중앙선대위 대구공동위원장을 역임한 대구지하철참사 비상대책위원장 박성찬 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대구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평생 여권(민주당)의 지지자였던 한사람으로써 운동권 출신의 한사람으로써 과감히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김부겸의 대구당선/홍의락의 대구당선 직후 대구 경제가 나아지거나 소통구가 마련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받은 21.7%라는 결과가 참 비참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그만큼 민주당에서 대구에 국회의원을 배출함에도 이러한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그저 당선에만 목 매달았지 무엇을 했는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현직 임대윤 시당 위원장은 김부겸 체제에서 만들어진 사람입니다. 한나라당에서 대구 동구청장을 압도적으로 당선 되어서 두 번이나 하였으며 동구청장 재선 직후 중도 사퇴를 통해 한나라당 대구 동구 을에 출마 하였으나 공천 좌절 직후 무소속 출마 선언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17대 출마해서 받은 표는 21% 추후 동구을에 박창달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낙마하자 또 다시 한나라당에 입당할려고 했으나 (근저자료 매일신문:임대윤 입술에 東乙 주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028984 2005-10-03 12:03 이종규기자/ 당시 공천 후보는 유승민 국회의원 (당시 17대 입문은 비례대표로) ) 지난 선거 당시 출마했던 이강철씨를 공식적으로 지지선언 한 것을 계기로 열린 우리당에 근 8년만에 입당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 정체성도 정확하지 않는 사람이 민주당 대구를 대표하는 대표라니 참 아직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전 적어도 소신있고 자기 입장에 대해서 제대로 말하는 여권 지도자가 필요 할 때입니다. 저는 40대 기수론에 탕평인사로 생각한 분 이 있습니다. 방송인 김제동씨입니다. 얼마 전 우연의 일치로 전화를 한번 할 기회가 있어서 의사 타진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까지는 기성 정치에 생각이 없다라는 입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5월 6일 자 한겨례tv 팟캐스트 <맘마이스> 24회 분에서 김제동씨가 출연하면서 이러한 말씀을 남긴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질문이 나오면 "아이고 뭐 이게 (만민공동회 활동 등등) 정치지 "이렇게 대답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난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방식(제도정치참여)이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살아갈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미래라는 청년정당 자문위원을 하고 있는데 말이 자문위원이지 돈 내고 있어요.(웃음) 지금 40대 이하 국회의원이 세명 뿐입니다. (지난 해 총선 당선 당시 기준 신보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비례)/김수민 국민의당 의원(비례)/김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 연제구/얼마전 생일을 지내 만40세 국회의원))40대 넘는 사람들은 세월호 사태에 책임이 다 있고. 이 사회 부조리에 책임이 다 있습니다. 청년들 장식품 정도로 생각하면 안되지요. 청년들이 제도권 정치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적어도 기득권들, 마흔 넘은 사람들이 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제동씨가 전면적으로 정치권에 활동을 시작한다면 파급력은 지난 2011년도 당시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받은 50%이상을 버금가는 관심이 나올 거라고 과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김제동씨는 준비된 정치지도자의 자세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제동씨 같은 개혁적이고 할말 하는 정치인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지난 이명박-박근혜 독재 정권에서도 김제동은 어떠한 제악속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저버리지 않는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던 인물입니다. 2000년대 초반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말잘하고 구수한 윤도현의 보조MC로 시작해서 데뷔 5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kbs연예대상으로 대한민국방송계을 평정했던 명mc김제동 그의 고향은 대구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집안의 가장 역할을 맡아 조카들도 대학에 보내고 집안의 모든 살림을 책임졌던 의젓한 막내이자 가장이기도 했던 김제동 적어도 소신있게 밀어붙이는 신념과 소신은 지금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진짜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체제로는 대구민주당은 발전이 없습니다. 대구시당은 세대교체가 시급한 시점입니다. 인맥으로 구의원하고 시의원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김부겸으로 홍의락으로 임대윤으로 대구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이번 대선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젊은 광역시당으로 탈바꿈해서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해서 개혁해야 합니다. 저는 김제동씨의 제도 정치 참여를 적극 환영하는 바 이며 지난 해 부터 김제동씨의 대구시장 출마를 적극 추천 했던 사람으로써 말씀 드립니다. 우리 한번 김제동을 TK의 제대로 된 젊은 40대 기수론으로 대구시장 한번 만들어볼까요?   2017.05.13. 대구지하철참사 비상대책위원장 박성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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