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올라온 글 보고 이상해서 질문드립니다.
경우의 수가 1에 수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1.5에 수렴하니 이상하다
전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첫번째로
우선 이번 대선에서도 미분류 된 표의 문재인,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 의 표의 경우의 수가 발표 되었나요?
그래서 이번에 K값도 1에 수렴하지 않는것인가요?
이것에 대해 먼저 알고 싶구요..
두번째로
분류기에 대한 문제제기로 본다면.
이번에도 1에 수렴하지 않았다면.. 분류기 자체의 정확도가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이게 두번째 질문입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기계가 잘못되었을 경우에 파장이 더 크기때문에 기계는 보조수단으로 활용을 제한 했으면 합니다.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경우와 같다고 하시지만... 사람이 조작하더라도 한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표의 개수와 한대의 기계가 조작할 수 있는 표의 개수가 차이가 클것 이라고 생각 되어 사람에 더 비중을 두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