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김 여사는 경호 차량을 이용해 이동할때 교통 통제 없이 움직여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부인이 자동차로 이동할 땐 시내 교통을 통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