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ㆍ홍태화 기자] 주승용 국민의당 당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검토해야 한다”며 “오는 8월 통합 전당대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개적으로 바른정당과의 통합 얘기가 당 지도부를 통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주 대표는 또 “안철수 대통령 후보도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씨바넘들 당명칭은 이걸로 해라~~
앞으로 김무성이가 김대중 대통령님 정신에 대하여 말하고 다니겠다는거냐?
국당 이 씨바넘들은 국민을 몰로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