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中 화웨이 장비 예정대로 도입"
2013년, 국내 광대역LTE 망 구축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화웨이라는 중국 통신업체의 기술을 들여오면서 보안상의 문제가 제기됐고,
LTE 전국망 측정 지도 역시 허위라는 논란이 제기 됨
이상철 부회장, "왜 LGU+만 문제가 되나요?"
이상철 LGU+ 부회장 "화웨이, 보안 문제 없다"
논란이 커지자 이상철 전 부회장은 ‘화웨이는 해외에서도 검증된 업체다.
왜 유독 한국에서만 지적을 받는지 모르겠다’, ‘보안 문제 없다’ 등
중국 통신기술에 대한 우호적인 내용의 기자회견으로 불편함을 언급
이상철 부회장 "화웨이 선택, 삼성도 박수 칠 일"
“이 부회장은 "화웨이는 올해 소형기지국인 리모트라디오헤드(RRH)를 100만대나 판매하는 등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면서"일본·영국 등지에 가서 화웨이 장비 및 기술 우수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6일 저녁 출입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상철 전 부회장이 밝힌 입장)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 화웨이 고문 맡아
2017년 3월부로 모든 계약이 종료됐다며, 결국에 화웨이 고문직을 맡아 중국행
참.. 거시기 하죠?ㅋㅋㅋ
중국쪽에 붙는 국내 통신분야 전문가라... 뭔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