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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전 LGU+ 부회장 화웨이행
게시물ID : society_2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센센
추천 : 2
조회수 : 38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2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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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中 화웨이 장비 예정대로 도입"
2013, 국내 광대역LTE 망 구축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화웨이라는 중국 통신업체의 기술을 들여오면서 보안상의 문제가 제기됐고,
LTE 전국망 측정 지도 역시 허위라는 논란이 제기 됨
 
 
이상철 부회장, "왜 LGU+만 문제가 되나요?"
 
이상철 LGU+ 부회장 "화웨이, 보안 문제 없다"
 
논란이 커지자 이상철 전 부회장은 화웨이는 해외에서도 검증된 업체다.
왜 유독 한국에서만 지적을 받는지 모르겠다’, ‘보안 문제 없다
중국 통신기술에 대한 우호적인 내용의 기자회견으로 불편함을 언급
 
 
이상철 부회장 "화웨이 선택, 삼성도 박수 칠 일"
 
이 부회장은 "화웨이는 올해 소형기지국인 리모트라디오헤드(RRH) 100만대나 판매하는 등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면서"일본·영국 등지에 가서 화웨이 장비 및 기술 우수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13 12 6일 저녁 출입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상철 전 부회장이 밝힌 입장)
참고기사 :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4357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 화웨이 고문 맡아
 
2017 3월부로 모든 계약이 종료됐다며, 결국에 화웨이 고문직을 맡아 중국행
 
 
 
 
 
참.. 거시기 하죠?ㅋㅋㅋ
 
중국쪽에 붙는 국내 통신분야 전문가라... 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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