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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3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ngis★
추천 : 7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2 12:57:00
노통님의 떠나시며 우리에게
다시한번 선물을 남기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기만당하지 않겠다.
버리지 않겠다는 사람들의 외침!
든든한 버팀목이 되버린 사람들.
노통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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