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8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두비★
추천 : 17
조회수 : 1391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7/05/12 11:40:10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진짜 막춤 추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CF속 음악같은거든 뭐든.
친정에서는 내 방에서만 가끔 췄는데
지금은 거실에서 당당히 춥니다
좀 더 기괴하게
좀 더 추하게
좀 더 바보맹키로...
그럼 남편이 잘한다고 박수를 쳐줍니다
그러고는 본인도 일어나서 답춤을 선사해줍니다
그 노래가
아기 장난감에서 나오는 음악이라도 말이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