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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8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침첼로★
추천 : 10
조회수 : 2749회
댓글수 : 91개
등록시간 : 2017/05/12 02:26:32
술에 취해서 계속 제 이름 부르면서 야야양 막 이러다가 갑자기 내가 너 많이 좋아하는거 모르지, 넌 아는게 하나도 없어~~ 이랬어요..ㅋㅋㅋ 평소에 친한 동기로 지내던 애였는데..걍 하는 소리겠죠?? 고백은 절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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