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전에 택시탄 ssul
게시물ID : sisa_933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엉덩이
추천 : 13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2 01:04:45
아이안고 볼일 보러 가는데 디엠비를 열심히 보시길래 봤더니 취임식을 하고있음
저 양반은 좋겠네 나는 당연히 홍준표가 될줄 알았는데
우리 지역에서 문재인은 꿈도 못꿔~(지역 구미임)
그러더니 한참을 큰일났다고 이제 개성공단에 퍼주는 일밖에
안남았다고 주저리 주저리 하심 그래서 그때부터 귀만 열고 입은 닫았음
취임사 전문을 다 들으시더니 하는 말이
... 참 예의바르네 그쵸? 이명박 박근혜는 안저랬어 근데 저양반은 참 예의도 바르다 하시며 밤도 꼬박새서 잠도 못잤을거야
힘들겠네 서있는게 서있는게 아니겠다 ~ 하시며 급 걱정을 히심ㅋㅋㅋㅋ 취임사 한번에 넘어가신건지 아닌진 모르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조금 웃겨서 끄적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