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국썅 멘트 듣는순간 결심했습니다
 박사모보다 더한 맹목적 지지로 대통령님을 보호하고 힘을 실어줘야겠다고요
 너무나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대통령 하는거 봐서 행동하겠다?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도 모자랄판에 어디서 갑질입니까?
 이제 막 취임한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대통령에게 할 소리입니까?
  이번 대선에서 자위당놈들이 다시는 재기 못하게 군소후보 지지율 밑으로 추락해야 저따위 막말하지 못할텐데 정말 tk, 어르신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잘못하고 비판할일은 비판하는 지지자가 되자구요?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비판은 모든언론, 각계 기득권세력들로 부터 필요이상으로 융단폭격 당할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