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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45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탐나는됴다★
추천 : 1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2 00:13:30
야식으로 라면 끓이는데 여동생한테 같이 먹자고 그러니까
밤이 처먹으니까 살찌는거라고 돼지새키 어쩌고 시비걸더니
안먹을꺼냐니까 내가 너냐고 염병 ㅋㅋㅋ
끓이는동안 옆에서 참견질 오지고 청양고추 넣어라 물이 많네 어쩌네 ㅋㅋ 지는 계란 반숙이 좋네 어쩌네
이래서 평소때 오빠가 끓이는거 맛없어서 지가 끓여먹는다고
ㅋㅋㅋㅋ
근데 다끓이자마자 젓가락들고 와서 한입만 시전 ㅋㅋㅋ
아오 ㅋㅋㅋ 때릴까 그지같은년 심상정같은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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