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뭘 어떻게 어떻게 할 것 인가
확연히 보여준다는것
관저 집무실에 틀어 박혀 서면보고 받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차담회, 오찬회동 조차도 라이브로 공개 한다는것 (집권 초기라 그런 것 일 수도 있지만)
미래 창조 경제 따위의 뜬구름잡는 소리가 아니라
"일자리 수석" "국민 소통 수석" 같은 이번정부의 핵심가치를 명확한 언어로 보여 준다는 것
이사람들이 뭘하고있고 뭘할것인가 명확히 알게 된다는것
이게 지난 정부와 확연히 다른점입니다.
뭐 제가 2일동안 뉴스를 잘챙겨 봐서 그런거 일수 있지만
확실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2일은
전임 정부의 4년보다 훨씬 명확하고 속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