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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5 여성신문 기사들 몇개
게시물ID : military_76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젠장할
추천 : 13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5/11 18:41:00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24351#.WRQukxnH3qA

문제는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을 외치면서도 그 밝음 속에 감춰진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바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성매매가 많이 행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 거리를 걸으면 50미터마다 한 곳이 성매매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로 인해 남성의 성문화는 왜곡됐다. 성관계는 남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남성성을 과시하기 위해, 아니면 그냥 일상적인 유희의 하나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행해졌던 것이다.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24294#.WRQvZxnH3qA

여성'은 계속 강조돼야 


그래서 나는 '양성평등'을 말하기 전에, 여전히 계속되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폭로하고 싶다. '여성'은 계속 강조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24677#.WRQv6BnH3qA


개인 간의 차이도 기대 이상으로 큰 것이었습니다. 여성 숫자가 수십 명에 이르다 보니 다양한 여성의 모습이 노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여성이라서 국회의원이 됐다'는 페미니스트 신념이 있는가 하면 '나를 여성으로 분류하지 말라'는 명예남성류의 우월감도 여전합니다.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25225#.WRQwuhnH3qA

남성 우위의 문화라는 조건을 제거하더라도 고용주들이 더 많이 교육받은 잠재력 있는 여성 대신 남성을 선호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경제적인 손익계산에서 남성을 고용하는 것이 여성보다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다. 같은 임금수준으로 여성을 고용하여 출산과 관련한 비용을 지불하느니 차라리 약간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남성을 고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계산을 하는 것이다. 



팩트체크용으로 문제 있어보이는 워딩이 있는 기사만 몇개 퍼왔습니다.
내용은 멀쩡한기사도 있고 또한 이외에 멀쩡한 기사도 많고, 이때에 인식이 지금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알기에 이걸로 인사수석을 판단하기엔이르다 생각합니다. 
다만 마지막 기사에서 봤을때, 여성신문은 예전에도 비슷했다고 생각되네요.
출처 http://m.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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