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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만만해보이는건, 그가 배려하고 있단 뜻이다.
게시물ID : sisa_932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어나요
추천 : 5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1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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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제 국정운영 이틀째이신 우리 명왕님.
하루하루 TV뉴스들이 너무 신기하고 팝콘 와그작 먹는 심정이네요.  
 
정 많고 따뜻하고 잘 들어주시는 명왕님.
그냥  한컷 한컷들이 다 벅차올라서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요.
정말 사람사는 세상이 되는걸까 기대되고 ...
 
국민과 함께 그간 너무 달려오셨는데,
탈나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면서 걸어가셨으면 해요.
 
 
제목을 저렇게 쓴건 ....
지금까지의 포커스는 새로운 정부, 신선한 인사 들에 맞춰져 있지만,
 
앞으로 국회의 각 야당들이 자기당을 추스린 뒤 낼 목소리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도 되고 불편해 지는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딴지, 토론이 될수 있길 (ㅠㅠ) 바래봅니다.
 
 
 
호의를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라는 말이 있는데..
(feat.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우리 명왕님이 따뜻하고 속이 깊다고 해서 너무 만만히 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번에 1번 찍으신 분들,, 따뜻하고도 단호한 우리 명왕님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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