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많은 아이들의 꿈은 대통령이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것은 그만큼 대단한 사람으로 인식되었고
우리와는 다른 위대한 사람으로 생각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을 계기로 전 한가지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다시 대통령이 많아지는 것.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임기 중 그리고 임기 후에도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어
많은 아이들의 꿈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처럼 막연히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가 아닌
청념해야하고, 통찰력은 물론 감성과 이성을 잘 조율해야 한다는 점 등등
요즘 아이들은 더 똑똑하니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더 잘알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분열을 넘어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등
위인들과 함께 대대손손 존경하는 대통령이 되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