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은 불운했던 것이 차기 정권을 넘겨줄 대권후보가 마땅치 않았다. 이인제, 정동영정도였기에 이명박에게 큰표차로 넘겨주고 말았다.
문재인대통령은 누구보다 그 사실을 안타까워 했을 것이고, 자신은 정치를 떠나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문대통령 본인이 5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모든것을 다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른다.
현재 시급한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정권을 줄 수는 없기에 차기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
조국수석처럼 새로운 인물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줄수있게 항상 후임자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언론과 보수들에 너무 다쳐서 후임자를 밀어줄 힘이 없었던게 너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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