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많이 쓰이던 말이었는데..
요즘따라 절실히 사용하고 싶어집니다.
MBN 영상보고 느끼고 느꼈지만!
우리 달님은 알면 알수록 저같은 범인과는 참 비교할수도 없는
인품, 성품을 지녔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정책을 수행하실때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 만한 큰 그림을
그리시느라 비난이나 질책을 받을 일이 있을거란
생각에 걱정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생각이 다를때마다 지지는 못해드려도
까지는 말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오유동지님들도 같은 생각이신거 같아서
든든합니다!
참고로 저는 1년에 12번 드릴겁니다. ㅎㅎ
다들 문님 걱정에 밤잠 못드시것지만 푹 주무시고
낼 발기차게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