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입니다
지금당장은 물고빨고 해도 곧 태클들어옵니다
허니문 기간에 열심히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어야 합니다
3~4 개월 지나면 저들도 총선을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그럼 또 함부로 날뛰지는 못하게 될것이니까요
득표율 40%대니까 나머지 60%를 설득해야 국정운영이 원할하다고요?
아니요 10%만 끌어안으면 순조롭게 출발할수 있습니다
합리적 비판이니 뭐니 슬슬 시동거는분들도 계신데
잠시 넣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단 쓰레기 큰것들 부터 치우고 그때 다시 생각해봅시다
뭘 요구하기전에 일다 힘들 실어주어야 할때인듯 싶습니다
이제야 우리도 대통령다운 분이 생겨서 기쁘지만
조금만 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