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방문이네요..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전하러.. .
많은 분들이 오실줄 알었는데,
10시 반경이라 한적하더군요.. .
중.고등학생들 40여명 보이고.. .
신문 한두부 구매해서, 이야기 전하려 했는데.. .
가는 길에 잊구, 폰으로 보여드렸어요.. .
부영바위 아래 가는 길 자체가 없어져 버렸네요.. .
갈수 있는데 까지, 가서 국화 한송이 놓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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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
엔, 이렇게 갈수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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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 보자니 눈물이 날거 같아서 그냥, 대충.. .
두개 구매 하고.. .
소풍온, 애기들 구경하고.. .
12시 되어가니, 많은 분들이 오시기 시작 하더군요.. .
이만.. .